2월 여행하기 좋은곳
2월은 참 묘한 달입니다. 달력을 보면 겨울의 끝자락인 것 같은데, 몸으로 느끼는 바람은 여전히 차갑고, 마음은 벌써 봄을 기다리고 있죠. 졸업과 입학, 그리고 봄방학이 겹치는 이 시기는 1년 중 가장 '애매하지만 가장 여행 떠나기 좋은 타이밍'이기도 합니다.성수기의 북적임은 조금 피하고, 겨울의 낭만과 다가올 봄의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들은 어디일까요? 지금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제철 여행지부터, 가족과 오붓하게 힐링할 수 있는 명소까지 엄선하여 정리했습니다. 목차1. 미리 만나는 봄, 제주 서귀포 (유채꽃)2. 붉은 낭만의 도시, 여수 (오동도 동백)3. 겨울의 맛과 힐링, 울진 (대게와 온천)4. 마지막 겨울 왕국, 평창 (설경)5. 아이와 함께라면, 경남 통영 (루지와 ..
2026. 1. 9.